[Rizzoli] JEFF STAPLE : NOT JUST SNEAKERS

스트리트웨어 콜라보레이션 및 스니커즈의 전설인 Jeff Staple은 Nike, The Fader 및 Hypebeast 를 포함한 브랜드 작업으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 이 모노그래프는 Staple의 가장 상징적인 작업의 지난 25년을 기록합니다. 1997년 제프 스테이플은 파슨스 디자인 스쿨의 실크 스크린 수업에서 프린트한 셔츠를 입고 뉴욕의 한 부티크에 들어갔습니다. 작은 수제 티셔츠 라인으로 시작한 것이 유기적으로 성장했고 뉴욕에서 진지한 관심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급성장하는 이 브랜드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Staple은 2005년 Nike로부터 뉴욕을 대표할 특별한 기념 운동화를 제작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Staple Pigeon Dunk SB는 출시와 동시에 많은 환호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스니커 문화뿐만 아니라 Staple을 대중에게 노출시켰습니다. Staple의 말에 따르면 이해하는 것은 보는 것이고 보는 것은 마음이 명료해지는 것입니다. 그 명확성은 그의 상징적인 Pigeon 로고(및 브랜드)를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주요 신발 브랜드의 발뒤꿈치를 장식하는 세계적인 힘으로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스트리트웨어와 운동화 산업에 대한 그의 막대한 공헌에 대한 역사적 교훈을 제공하는 동시에 Staple의 가장 중요한 일련의 프로젝트에 대한 디자인 컨텍스트를 발견합니다. 아름다운 시각적 참고 자료인 이 책은 내부자의 관점을 통해 전달되는 스트리트웨어 역사의 복잡한 미로를 여행하도록 독자를 초대합니다. 아카이브 스케치, 그림, 잡지 표지, Hiroshi Fujiwara와 Futura의 기여로 인해 이 책은 스트리트웨어와 디자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책입니다.